지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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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과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광촌리에 걸쳐 있는 산. 건지산은 높이 325.7m의 산으로, 서쪽에 있는 죽령산과 함께 광주광역시의 남부 외곽을 감싸고 있는 중요한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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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을 시조로 하는 광주광역시의 세거 성씨. 『삼국사기』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씨는 신라 2대 유리왕 9년인 서기 32년에 6부에 사는 사람들에게 성을 정해줄 때 사량부(沙梁部)에 내린 성씨이다. 실제 인물은 신라 말엽 당나라에 유학 갔다 온 최치원(崔致遠)[859~?]이 최초라 최치원을 경주최씨의 시조로 모신다. 광주 양과동을 중심으로 사는 경주최씨 중 최형한(崔亨漢)은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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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에 있는 테마파크. 고싸움놀이 테마파크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고싸움놀이와 최신 첨단기술이 어우러져 조성된 흥미로운 체험공간으로, 공원 안에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남구 칠석동 일원에 전통과 IT를 접목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총 면적 25,000㎡에 체험시설 및 학습공간 등을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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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관내에 있는 문화유산. 광주광역시 남구 관내의 문화유산은 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 32점이 있다. 국가지정문화재는 2점으로 보물 (전)광주 성거사지 오층석탑은 고려시대 초기 석탑으로 성거산(聖居山)의 형세가 거북처럼 생겼다 하여 거북이 광주 지역을 떠나지 못하도록 거북의 등에 해당하는 자리에 성거사(聖居寺)를 세우고 거북의 목 부근에는 석탑을 세웠다고 한다. 국가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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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 향유되어 오는 미술·음악·영화·무용 등의 분야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행위. 문화·예술의 도시인 광주광역시에는 다양한 예술가가 있으며, 예술가들을 기리는 축제와 행사, 미술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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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내에 있는 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 광주광역시 문화재는 16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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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박호동 박뫼동네에 있는 제주양씨의 세거지. 본디 박호동은 1914년 임곡면을 신설할 때 박뫼와 호산을 합쳐 만든 지명이다. 임곡면에 속하여 광주군에 소속되기 전에는 함평군 오산면이었으며, 1906년까지는 나주군에 속하여 있었다. 그러므로 임곡 광산에 살았던 고봉 기대승(奇大升)이나 박뫼마을 양응정(梁應鼎)[1519~1581]은 나주 사람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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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양과동은 동쪽으로 남구 덕남동, 서쪽으로 남구 이장동, 남쪽으로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광촌리, 북쪽으로 남구 행암동, 임암동과 접해 있는 복합 영농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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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오래된 건축물, 고분, 싸움터 등 옛사람의 생활 터전이 남아 있는 자취. 광주광역시 관내에는 자연유산, 선사유적, 불교유적, 도자유적, 관방유적, 유교유적, 역사유적, 민속유적, 근대유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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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관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문화유산. 광주광역시 관내에 있는 조선시대의 문화유산은 유교유산, 불교유산, 역사유산, 인물유산, 도자유산, 기록유산, 민속유산, 자연유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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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우. 지산재는 본래 광주 지역 경주최씨 문중에서 세운 최치원(崔致遠)[857~?]을 배향한 지산사(芝山祠)의 강당이었다. 1868년[고종 5] 영당만 남고 모두 훼철되었으나 1922년 강당이 복설되고 지산재로 이름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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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 지산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최치원에 관한 이야기. 최치원이 아버지의 지시를 따라서 중국에 가서 과거에 급제한 것과 중국과 광주광역시 남구 지산재에서 제사를 지내는 내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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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광주 지역 출신으로 사간원헌납, 사헌부장령, 영암군수 등을 역임한 문신. 최형한(崔亨漢)[?~1504]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할아버지는 옥과현감을 지낸 최중제(崔仲齊), 아버지는 성균생원(成均生員) 최영원(崔永源), 어머니는 박계양(朴繼陽)의 딸이다. 부인은 김효본(金孝本)의 딸 영광김씨(靈光金氏)이다. 최형한은 김씨와의 사이에 3남 3녀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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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광주향교와 양사재의 전곡에 대한 경상 수입과 지출을 기록한 문서집. 『향교급양사재 전곡 응입응하 절목(鄕校及養士齋錢穀應入應下節目)』은 1886년(고종 23) 광주향교와 양사재의 전곡(錢穀)에 대한 응입(應入)·응하(應下) 절목 문서집이다. 응입은 규정에 따라 마땅히 들어와야 할 경상 수입, 응하는 마땅히 나가야 할 경상 지출이다. 원래 광주향교와 관련된 문서이지만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