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화순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한 교육자 겸 시인. 문병란(文丙蘭)[1935~2015]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원화리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서은(瑞隱)이다.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활발한 시작 활동과 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직녀에게』 등의 시집을 발간하였다....
광주광역시 출신의 문학 평론가. 백완기(白完基)[1914~1981]는 전라남도 광주군 지한면[지금의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동]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백용기(白龍基), 호는 강정(江庭)이다.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1950년대 『젊은이』와 『신문학』 등을 발간한 문학평론가이다....
광주광역시에 있는 중·고등 교육기관을 졸업하고 활동한 시인. 안정환(安貞煥)[1949~2009]은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에서 태어났다. 1990~2000년대 광주광역시에서 시작(詩作) 활동을 하며 『또다시 와불 곁에서』 등의 시집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