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대지동(大支洞)의 지명은 대촌리(大村里)의 '대(大)'와 지석리(支石里)의 '지(支)'를 각각 따온 데에서 유래하였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압촌동(鴨村洞)의 지명은 올미실에서 유래한 것으로 산이 어울려 있는 골짜기 마을이란 뜻이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주광역시의 역사. 광주광역시는 삼한시대에는 마한, 삼국 시대에는 백제에 속하였다. 백제 때 광주광역시는 무진주, 통일신라시대에는 무주라 불렀으며, 광주라는 명칭은 940년(태조 23)에 처음 사용되었다. 고려시대인 1018년(현종 9) 행정구역을 재편할 때 해양현(海陽縣)으로 강등되었다가 그 후 주로 승격되었으나 1310년(충선왕 2)에 다시 화평부...
광주광역시 남구에 속하는 법정동. 칠석동(漆石洞)의 지명은 마을 뒷산의 옻칠한 듯한 검은 바위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마을에 고인돌이 7개가 있어 칠석(七石)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