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지역 민간 오페라 단체. 지역 문화 의식 증진을 위하여 설립된 사단법인 단체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학교 건물. 광주 수창초등학교 본관은 1931년 광주제2보통학교[지금의 광주수창초등학교] 본관으로 건립된 2층 벽돌조 교사(校舍)로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2004년 9월 4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고용 복지 서비스 기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센터[고용노동부], 일자리센터[지방자치단체], 복지지원팀[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여성가족부], 서민금융센터[금융위원회], 제대군인지원센터[보훈처]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고용, 복지, 서민금융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일제강점기 천주교회 사제관 광주 지역 최초의 천주교회인 광주북동천주교회의 사제관으로 1935년[혹은 1937년 이라고도 함] 건립되었다. 2층 규모의 서양식 벽돌조 건축물로서 안정적인 외관을 지니고 있으며, 성당과 함께 근대기 종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참빛, 온빛, 꿈빛이 어우러지는 행복 교육’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교회. 광주중앙침례교회는 기독교 복음 전파와 예배 및 사회봉사를 위해 설립되었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광주도시철도1호선 역. 금남로5가의 법정동인 충금동의 지명은 1952년 충장로와 금남로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충장로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김덕령 장군의 시호를, 금남로는 정묘호란 때 권율 장군의 휘하에 참가한 정충신 장군의 군호를 땄다. 현 충금동 지역은 예전 광주목 성내면에 속했고 이곳에 서내·북내·사정리가 있었으며, 1947년 인수동이 금남로...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에서 활동한 체육인. 김복실(金卜實)[1905~1952]은 전라남도 광주군 누항촌[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5형제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얼굴색이 검어서 '먹통'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1922년 정동예배당 앞에서 일본 학생 30명과 격돌하여 '배재박치기'라고 불렸다.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에서 축구·야구·정구 부분에서 심판·코치·감독·선수로 활동...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음악인 단체. 광주광역시에서 활동하는 가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비영리단체로 설립하였다....
-
일제강점기 광복군으로 활동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남현(朴南炫)[1924~2005]은 1924년 10월 21일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누문리 127[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태어났다. 박남현은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어 중국에 주둔하던 중 탈출하여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배치되어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하는 법정동. 북동(北洞)의 지명은 옛 광주읍성(光州邑城)의 북문(北門) 외곽에 있어 “붕밖, 북문외(北門外), 북문밖, 북외(北外)”이라 불리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 광주광역시 북구를 중심으로 북동, 누문동 일대, 유동, 중흥동, 서구 양동[양동공소 포함], 동구 대인동, 계림동, 금남로5가 일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누문리에 설립되었던 초등 교육기관.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군에 속한 각 면에는 보통학교들이 설립되었다. 서방공립보통학교는 1921년 5월 인가를 받아 10월 광주면 누문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4개 학급으로 개교하였다. 1924년 수업연한이 6년으로 연장되었으며, 1931년 본관을 준공하였다. 광복 이후인 1950년 교실 31칸을 신...
-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출신의 연출가이자 연극 배우. 손성권(孫聖權)[1957~1996]은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태어났다. 전라남도 광주 지역으로 내려와 극단 '연연'을 창설하고, 「빨간 피이터의 고백」 등 모노드라마를 통산 1,200회 이상 공연을 하였다....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번지에 있던 극장. 신영극장(新映劇場)이 개관할 당시 건물은 1930년대에 지어진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을 극장으로 변모시킨 것이다. 평일에는 주로 영화를 상영하였고, 1950년대 중반 이후까지도 변사(辯士)가 있는 무성영화를 상영했다고 한다. 주말에는 쇼 공연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
일제강점기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경례(張慶禮)[1913~1997]는 전라남도 광주군 광주면 북정 250번지[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에서 태어났다. 광주공립여자고등보통학교 재학 중에 소녀회(少女會)를 조직하였으며,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옥고를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