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성군 미력면에서 광주광역시를 거쳐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29호선은 1981년 3월 14일 장동~대산선[전라남도 장흥군 장동면~충청남도 서산군 대산면]을 신설하면서 시작하였다. 같은 해인 1981년 4월 16일 국도로 승격된 충청남도 서천군 화양면 옥포리~서산군 대산면 독곳리 153.922㎞ 구간을 개통하였다. 5월 30일에는 대통령령 제1...
전라북도 정읍시 연지동에서 광주광역시를 거쳐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동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국도 제22호선은 1971년 8월 31일 일반국도노선지정령에 의해 영광~순천선[전라남도 영광군 법성면~순천시]을 신설하면서 시작되었다. 현재 국도 22호선 경유지는 전라북도 정읍시~고창군[흥덕]~전라남도 영광군~함평군[해보, 월야]~광주광역시~전라남도 화순군~순천시이다. 정읍시~고창[흥덕]~...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 있던 청동기시대 고인돌. 내남동 주남 고인돌은 주남마을 입구인 평강채씨 선산 아래쪽에 있었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서 명당 자리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로 암소 등은 마을의 안산으로 명당자리이다. 문씨가 이 명당자리에 묏자리를 쓰기 위해 꾀를 내어 차지했다는 전설이다....
광주광역시의 여러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며느리의 방귀에 관한 이야기. 방귀를 뀌지 못하고 참던 며느리가 시부모 앞에서 방귀를 뀌었는데, 사람이 날아가고 집 기둥이 뽑힐 정도의 초인적인 위력의 방귀를 뀌었다는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내지마을의 다른 명칭에 관한 이야기.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 내지마을은 깊은 산골에 있어서 육판이마을이라 하였고 호랑이가 쉬어가는 곳이라고 해서 호랑이 주막이라고도 하였다. 사람들이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내남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지한초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밝은 빛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지혜의 샘에서 새로운 생각이 마르지 않으며, 늘 푸른 솔처럼 정직하고 바른 행동을 실천하며, 모든 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미래의 길을 여는 지한 어린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