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룡동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한 법정동. 고룡동(古龍洞)의 명칭은 조선시대에 광주군 소고룡면에 속했던 것에서 명명된 것으로 추정된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고룡동 창암마을에 있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산포지. 광주광역시 고룡동은 북쪽으로는 팔랑산[121.2m], 남쪽으로 어등산[338m]에 이르기까지 남북으로 길게 자리하고 있고, 고룡동 창암 유물산포지는 팔랑산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구릉의 중간부로 모시골에서 창암마을의 동쪽 부분에 넓게 자리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서 광산동을 연결하는 도로. 고봉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흑석동에 소재한 흑석4거리를 기점으로 하남동과 임곡동을 경유하여 광산동[장성 경계]을 종점으로 이어진 도로이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산막동(山幕洞)은 마을 전체가 산으로 둘러싸여 '산막실'이라 하기도 하였으며, 현풍곽씨 곽해초(郭海初)가 이곳 산속에 막을 짓고 살았다는 설로 인해 산막이라 부르게 되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정동·고룡동에 있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복합 유적. 광주광역시 산정동 유적 2는 영산강[115.5㎞]의 지류인 풍영정천의 지류에 해당하는 장수천 수계에 있으며, 지형은 어등산[232.7m]의 동쪽 끝자락에 형성된 구릉지대에 해당한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신룡동(新龍洞)의 명칭은 신촌리(新村里)와 구룡리(九龍里)가 병합되면서 각각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오선동(鼇仙洞)은 성산리·발산리·시동리·구촌리 일부를 합해 하남면 오산리(鼇山里)라 하였는데, 1988년 광주직할시로 편입될 당시 광산구 오산동과 지명이 같다 하여 '오선동'으로 변경되었다. 마을 이름의 유래를 살펴보면, 지형이 기['게'의 방언]처럼 생겼다고 해서 '기재', '게재' 또는 '거치', '오선(鼇仙)'이라고 하였다. 또 지명총람을...
-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에 있는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속 성당.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동을 중심으로 사호동, 두정동, 광산동, 신룡동, 고룡동, 진곡동, 산막동, 등임동 일대, 본량동, 송산동, 박호동, 운수동, 소촌동 일부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진곡동(眞谷洞)은 진 개[浦]가 있어서 '진개' 또는 '진호', '진곡'이라 하였다. 또 진곡은 ‘갱이시암’, ‘ 달시암’, ‘독시암’, ‘성주시암’, ‘군문이방죽’, ‘수랑실보’, ‘앞방죽’, ‘진성저수지’, ‘한재시암’ 등 물과 관련된 지명이 많다. 또 진곡의 곡(谷)을 상징하는 ‘건너가재울’, ‘군문이골’, ‘마우골’, ‘모골’, ‘백토산’...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동, 고룡동, 오선동, 하남동 일원에 있는 일반 산업단지. 진곡일반산업단지는 광주광역시 지역경제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15년에 준공된 일반 산업단지이며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