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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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의병. 김자술(金子述)[1876~?]은 전라남도 광주군 오치면 삼각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서 태어났다. 양상기(梁相基) 의병부대의 의병들을 일제 순사에게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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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전라남도 광주 일원에서 활동한 의병. 김재민(金在珉)[1886~1910]은 전라남도 광주군 천곡면 봉산리[지금의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다. 개항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서 김동수(金東洙) 의병장의 부하가 되어 도십장(都什將)으로 군자금을 모집하고, 일제에 협력한 밀정들을 사살하였다. 일제에 체포되어 광주지방재판소에서 교수형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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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의병. 박돌개(朴乭介)[1881~?]는 전라도 광주목[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서 태어났다. 양상기(梁相基)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군자금 모금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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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봉석(朴奉石)[1885~1910]은 전라도 광주목 도천면 수박치(水朴峙)에서 태어났다. 1908년 안규홍(安圭洪) 의병부대에 들어가 포군(砲軍)의 직책을 가지고 전라남도 곳곳에서 무장투쟁을 벌였다. 1909년 일본군에게 붙잡혔고, 1910년경 교수형으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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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의병. 송학묵(宋學黙)[1871~1910]은 전라도 광주목[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본촌동]에서 태어났다. 자는 자화(子化)이고 본관은 홍주(洪州)이다. 김동수(金東洙) 의병부대에 소속되어 전라남도 광주를 비롯한 인근 5개 군을 넘나들며 의병 활동을 전개하였으나 일제에 체포되어 교수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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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개항기 전라도 광주 출신의 의병장. 양상기(梁相基)[1883~1910]의 본관은 제주, 호는 설죽이며 아버지는 의병장 양진여(梁振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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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에 설치된 지방법원이 있던 자리. 대한제국은 1907년 통감부(統監府)의 강요에 의해 근대적 재판제도의 운영을 위한 재판소 설치와 관련된 법률을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1907년 12월 23일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관할하는 광주지방재판소가 설치되었으며, 1908년부터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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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의병. 이경오(李敬五)[1881~?]는 전라남도 광주군 두방면 각화리[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에서 태어났다. 양상기(梁相基)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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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출신의 의병. 이기섭(李基燮)[1883~?]의 출생 연도는 명확하지 않다. 다만, 이기섭이 체포될 당시인 1909년 5월 7일 광주경찰서에서 남긴 '폭도체포의 건'[광경비수(光警秘收) 제385호] 문건에 26세로 기록된 것으로 보아 1883년생으로 추정할 뿐이다. 아울러 이 문서에는 이기섭의 본적 또한 전라남도 광주군 서양면 경양촌(景陽村)으로 나온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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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항일 무장투쟁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의병. 이운집(李云集)[1870~?]은 1870년(고종 7) 전라도 광주목[지금의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09년 6월 전라남도 광주를 비롯한 나주, 영광, 함평, 담양 등지에서 활동하였던 김원국(金元國)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항일 무장투쟁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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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항일 무장투쟁에 참여한 전라남도 광주 지역 출신의 의병. 임윤팔(林允八)[1886~1910]은 전라도 광주목 기례방면[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서 태어났다. 임윤팔은 김동수(金東洙) 의병부대의 주력을 이끌면서 전라남도 일대에서 여러 차례 일본군을 격퇴하였을 뿐만 아니라, 군자금과 군수품을 징발하는 등 의병 활동 중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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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전라남도와 광주 지역에서 활동한 의병장. 임창모(林昌模)[1868~1909]는 1868년(고종 5) 전라도 보성군[지금의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에서 통정대부(通政大夫) 오위장(五衛將) 부총관副摠官) 임영수(林英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조양(兆陽)이며, 자는 낙균(洛均), 호는 월담(月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