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구렁이업에 관한 이야기. 「고목나무 속의 구렁이업」은 구렁이업으로 우환을 당한 본량댁에 대한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을 비롯하여 전라도 광주 지역 일대에서 논에서 두레박을 이용하여 물을 품을 때 부르는 농업 노동요. 2018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증보한국구비문학대계' 사업의 일환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 최현섭[1935년생]에게 채록한 노래이다. ....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부자 되는 마을과 금기에 관한 이야기. 덕흥마을에 들어와서 3년 정도 지내다 보면 다들 잘살게 되는데, 이때 떠나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은 재산을 잃거나 단명한다고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김덕령에 관한 이야기. 김덕령(金德齡)[1567~1596]과 마부꾼이 이를 잡는 행동을 비교하는 지혜담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을 비롯하여 광주 일대에서 부른 신민요. 2018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증보한국구비문학대계' 사업의 일환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 최현섭[1935년생]에게 채록한 노래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큰애기에게 은혜를 입은 두꺼비가 보은하는 이야기. 큰애기가 배고픈 두꺼비에게 밥을 주어서 키웠다. 마을 사람들이 지네에게 제물로 큰애기를 바쳤는데, 두꺼비가 죽음의 위기에 놓인 큰애기를 살려줬다는 이야기이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을 비롯하여 광주 일대에서 널리 부른 민요. 2018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증보한국구비문학대계' 사업의 일환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 덕흥마을 최현섭[1935년생]에게 채록한 노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