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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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光州全南小說家協會 |
영어공식명칭 | Gwangju Association of Writers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광주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진 |
설립 시기/일시 | 1970년 - 광주전남소설문학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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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2007년 3월 12일 - 광주전남소설문학회에서 광주전남소설가협회로 개칭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3년 3월 1일 - 광주전남소설문학회, 『소설문학』 창간호 발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8년 - 광주전남소설가협회, 『보랏빛 해의 귀향』 발간 |
최초 설립지 | 광주전남소설문학회 - 전라남도 광주시 |
현 소재지 | 광주전남소설가협회 - 광주광역시 |
성격 | 문학 단체 |
홈페이지 | 광주전남소설가협회(https://cafe.daum.net/kjnovelist) |
[정의]
광주광역시·전라남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단체.
[설립 목적]
광주전남소설가협회는 소설 문학의 발전을 통하여 문학 중흥에 이바지하고 회원들의 권익 옹호와 화목을 꾀하며 문학 인구의 저변을 확대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1970년 광주전남소설문학회로 출범하였다. 1973년 3월 1일 동인지 『소설문학』을 발간하였다. 2007년 3월 12일 사단법인 광주전남소설가협회로 등록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광주전남소설가협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에서 소설가들에게 창작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동인지 발간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고 있다. 광주전남소설가협회는 2016년 회원들의 작품 10편이 실린 동인지 『풍선과 유산이 든 가방』을 발간하였다. 2018년 출간한 12집 『보랏빛 해의 귀향』에는 중견 회원 작가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름다운 진실의 창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미래 희망을 담은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현황]
2022년 1월 기준 광주전남소설가협회의 회장은 김경희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