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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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無等山粉靑沙器展示室 |
이칭/별칭 | 충효동 분청사기 전시관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4[금곡동 15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홍범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98년 -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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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 -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 산179-5 |
현 소재지 |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 - 광주광역시 북구 풍암제길 14[금곡동 157] |
성격 | 문화예술시설 |
면적 | 350㎡[건물면적] |
전화 | 062-613-5379 |
홈페이지 | 광주역사민속박물관(https://www.gwangju.go.kr/gjhfm/contentsView.do?pageId=gjhfm17) |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금곡동에 있는 분청사기 전문 전시관.
[개설]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은 조선 초기인 15~6세기에 전라남도 광주 무등산 주변에서 생산되었던 분청사기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도자기 박물관이다.
[건립 경위]
전라남도 도자사의 큰 맥을 잇는 무등산 일대 분청사기의 역사적 자취와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시실을 조성하였다.
[변천]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은 1998년 광주광역시가 충효동 요지[사적]에 전시관을 건립하면서 개관하였다.
[구성]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은 건물면적이 350㎡로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대여해 온 자기와 도구, 주변 수습 자료, 복제품 등 200여 점의 실물 자료, 상감·인화·박지·조화·귀얄 등의 분청사기 제작 기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현황]
무등산 분청사기 전시실에는 가마 시설을 재현한 미니어처가 설치되어 있으며, 가마보호각에는 충효동 요지에서 발굴 조사된 4개의 가마터 중 잔존 상태가 가장 양호한 2호 가마터가 보존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1994년 가마보호각을 설치하여 가마터의 침식과 붕괴 등으로 인한 훼손을 막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하여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