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속하는 법정동. 도천동(道泉洞)은 1914년 천곡면 도촌리와 거치면 구촌리를 병합하여 도촌리가 되었다. 이후 1988년 광주직할시에 편입되면서 도촌동이라 명명되었고, 1989년 도천동으로 개칭되었다. 옛지명으로 ‘꽃밭등’, ‘덕산골’, ‘뒷등’, ‘비석등’, ‘이방실’, ‘점등’, ‘참시암등’ 등이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전해 내려오는 도천동 참샘과 비석등에 대한 지명전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 참샘의 전승 이야기와 비석등의 유래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