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302387 |
---|---|
한자 | 安東金氏孝烈閣重修記 |
영어의미역 | Record on the Restoration of Hyoyeolgak Shrine of the Andong Kim Family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작품/문학 작품 |
지역 | 강원도 강릉시 교2동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임호민 |
성격 | 중수기 |
---|---|
작가 | 김재남(金在南) |
창작연도 | 1941년 |
창작연도/발표연도 | 1941년 |
주요 등장인물 | 김기(金沂)|김몽상(金夢相)|김석진(金錫晋)|김구(金坵) |
[정의]
안동김씨 김몽상(金夢相), 김몽상의 처 강릉김씨, 김석진(金錫晋), 김석진 처 강릉최씨, 김구(金坵) 등 삼세삼효이열지려각(三世三孝二烈之閭閣)의 중수 사실을 적은 기문.
[개설]
「안동김씨효열각중수기(安東金氏孝烈閣重修記)」는 강릉시 교2동 안동김씨 삼세삼효이열지각(三世三孝二烈之閣) 안에 있다. 「안동김씨효열각중수기」는 1941년 8세손 김재남(金在南)이 짓고, 김재익(金在翼)이 썼다.
[창작경위]
효열각은 처음에 금광리에 있었으며, 중간에 성산면 금산으로 이건되었다가 다시 교동으로 이건되었다. 이건 후 세월이 지나 효열각의 훼손이 심각해지자 1941년에 후손 김재남, 김재익 등이 종인들과 협의하여 중수하였고 그 사실을 기록하였다.
[내용]
제목은 "안동김씨효열각중수기(安東金氏孝烈閣重修記)"이다. 삼세삼효이열 각각의 효행과 열행을 기술하고, 효열각의 이건과 중수 사실, 중수 과정, 중수 경비 등이 서술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