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
-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에 묘소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인, 학자인 이행의 개인 문집. 『용재집(容齋集)』은 이행(李荇)의 문집으로 두 번 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초간본은 알 수 없고 중간본은 1634년 청주목에서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10권 3책으로 된 책이다. 이행은 조선 후기의 문인, 학자로 관향은 덕수 이씨(德水李氏), 호는 용재(...
-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착실하게, 아름답게, 슬기롭게'라는 교훈 아래, 스스로 공부하고 예절 바른 학생상·사랑으로 가르치는 존경받는 교사상·소통하고 참여하는 학부모상·교육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학교상을 정립하여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있다. 1981년 1월에 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1981년...
-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에 있는 공립 중학교. '착실하게, 아름답게, 슬기롭게'라는 교훈 아래, 스스로 공부하고 예절 바른 학생상·사랑으로 가르치는 존경받는 교사상·소통하고 참여하는 학부모상·교육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학교상을 정립하여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창의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있다. 1981년 1월에 학교 설립 인가를 받아 1981년...
-
충청남도 당진시에 묘소가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이의무(李宜茂)[1449~1507]는 조선 전기의 문신으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과 『성종실록(成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되어 평안도 어천역(魚川驛)에 유배되었다가 풀려나 홍주 목사로 부임하였다. 이의무의 묘소가 있는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에 후손들이 집성촌을 형성하...
-
일제 강점기 충청남도 당진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정렬(李定烈)[1900~1962]은 1919년 3·1 독립 만세 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된 바 있고, 자신의 사유지를 지속적으로 매각하면서 그 금액을 상해의 이시영, 김구 등에게 직접 전달하여 독립 자금으로 충당하도록 하였다. 또한 1932년부터 평안북도 귀성과 삭주에서 광산을 경영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
-
충청남도 당진시 송산면 도문리, 창택리, 삼월리에 걸쳐 있는 산. 창택산은 옛 면천군 감천면 현재의 송산면 도문리, 창택리, 삼월리에 걸쳐있는 높이 104m의 산이다. 창택산은 현재 봉화산(烽火山), 창덕산, 창택산(倉澤山), 명해산(明海山), 고산으로도 불린다. 조선 시대에 산정상에 봉수가 있어서 서쪽으로는 당진현의 고산 봉수[고대면 고산봉]와 북쪽으로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