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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2503
한자 金敬丸
영어공식명칭 Kim Gyeonghwan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대구광역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류덕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935년연표보기 - 김경환 출생
활동 시기/일시 1957년 - 김경환 『자유문학』에 시 「바람」을 발표하여 등단
몰년 시기/일시 1992년연표보기 - 김경환 사망
출생지 대구 - 대구광역시
학교|수학지 계성고등학교 - 대구광역시 지도보기
학교|수학지 청구대학 - 대구광역시 지도보기
활동지 대구 - 대구광역시
묘소 경맥백합공원 -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188-60[흥산리 산6-1]
성격 시인|언론인
성별 남성
대표 경력 영남일보사 기자|매일신문사 편집국장

[정의]

대구 출신의 언론인이자 시인.

[활동 사항]

김경환(金敬丸)[1935~1992]은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계성고등학교를 거쳐 청구대학[현 영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57년 『자유문학』에 시 「바람」을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영남일보사 기자를 거쳐 매일신문사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

김경환은 1981년 10월 창간된 『계성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창작 활동에 몰두하였다. 『계성문학』은 계성학교의 창립 7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발간된 동문 문인들의 작품집이다. 『계성문학』 창간호에 김경환, 박목월, 박청룡, 김동사, 김동리, 김성도, 권기호, 박동규 등의 작품이 실렸다.

[저술 및 작품]

김경환의 유고 시집 『보름달은 무겁다』[1992]이 있다.

[묘소]

김경환의 묘소는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산6-1 경맥백합공원에 있다.

[상훈과 추모]

김경환의 묘소에 시 「산허리」 시비가 건립되었다. 대구 동원화랑에서 김경환 유고 시집 『보름달은 무겁다』의 출판기념회 겸 김경환의 유작 서각전(書刻展)이 대구시인협회 주최로 개최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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