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두석(李斗錫)[1912~1938]은 1912년 5월 19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창기(李暢基)[1913~1978]는 1913년 12월 24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병기(李炳基)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였다....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정행돈(鄭行敦)[1912~2003]은 1912년 8월 22일 지금의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에서 태어났다. 고향 왜관에서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결성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독립운동가 정행국(鄭行國)의 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