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발전소
-
대구광역시 중구청에서 운영하는 골목투어인 근대로의 여행 제1코스 길. 경상감영달성길(慶尙監營達城길)은 관광객이 찾는 중구 근대골목투어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테마 투어 개발과 관광지 환경 조성을 통하여 도심 대표명소로서의 이미지를 이어가고자 대구광역시 중구청에서 운영하는 골목투어인 근대로의 여행 제1코스 길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철역. 달성공원역(達城公園驛)은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3호선의 327번 역이다. 2015년 4월 23일 개설되었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등에서 격년제로 10월~11월에 개최되는 건축 관련 문화예술 행사.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는 대구 지역 건축의 정체성을 구축하고 건축문화 진흥 및 건축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개최되었다....
-
대구광역시를 배경으로 탄생한 문학작품과 대표 문학관. 대구광역시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기 등에 뛰어난 문학가를 여럿 배출하였으며, 20세기 후반까지도 중견·신예 문학가들을 상당수 탄생시켰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大邱文化財團)은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토대로 도시의 문화예술 창조 역량 제고와 시민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여 고품격의 문화 창조 도시를 구현하고자 2009년 4월 16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 중구 삼덕동2가에 있는 문화재단. 대구문화재단(大邱文化財團)은 대구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토대로 도시의 문화예술 창조 역량 제고와 시민의 문화 향수 기회를 확대하여 고품격의 문화 창조 도시를 구현하고자 2009년 4월 16일 설립되었다....
-
대구광역시에서 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는 생활문화 축제. 대구생활문화제는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에서 참여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축제이다. 생활문화 활성화를 통한 문화 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민이 직접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는 창조적 시민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2014년 제1회 대구생활문화제가 처음 개최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 지역에 설치된 연초 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던 기관. 경상북도에서는 1906년부터 입담배가 생산되면서 대구를 비롯한 경산, 김천, 영천, 안동 등 경상북도 전역에서 담배 생산이 이루어졌다. 또한 1908년 6월 남한연초제조주식회사(南韓煙草製造株式會社), 1909년 마에노조[前之園] 공장, 1910년 오이시[大石] 상회 등 연초 제조 공장이 설립되면서 연초 공업이 발달하...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옛 대구연초제조창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실험적인 성향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의 협업을 통한 융복합 예술을 지향하는 것이 대구예술발전소의 정체성이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 있던 전매품 생산과 유통 업무를 관장한 식민 통치 기구. 조선총독부는 전매품의 생산, 개발, 판매, 유통 등 전매 업무를 관장하는 전매국을 설치하였다. 일제는 주로 담배[煙草], 홍삼(紅蔘), 소금[鹽], 아편(阿片) 등 네 가지 품목을 전매품으로 관리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었던 종합철물시장. 동국철물시장(東國鐵物市場)은 대구광역시 중구 수창동에 있었던 종합철물시장이다. 1969년 2월 1일 전국 처음으로 종합철물시장으로 개장되었다. 78개 점포가 각종 기계 부속품, 건축용 철물 자재, 농기구 각종 철재 등 공구 등을 판매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안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전통시장. 동산상가(童山商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안에서 의류를 판매하는 광역 상권형 중대형 전통시장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전통시장. 명품프라자 상가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200여 개의 상점으로 이루어진 중형 시장이며 서문시장 상권에 속한다. 2006년 1월 26일 건물 준공과 함께 개설하여 7월 27일 등록된 인정시장이다....
-
대구광역시에서 예술세계를 꽃피운 화가들과 대표 미술관. 대구에서 한 해에 배출되는 미술대학 전공자들은 1,000여 명에 이른다. 대구의 미술대학 전공자들은 어떤 미술관을 드나들며 어느 미술관에 작품을 내걸까. 수준 높은 미술 전시를 1,000원의 행복으로 가능케 한 대구미술관, ‘봉리단길’이라 불리며 문화거리를 선도하는 봉산문화회관, 매달 대구 미술 전시 매거진을 발행하는 대구문화...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건어물 전문 전통시장. 서문시장 건어물상가(西門市場乾海産物商街)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으며, 건어물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광역권형 소형 전통시장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야시장. 서문시장 야시장(西門市場夜市場)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일원에서 밤에만 열리는 시장이다. 국내외 관광객의 지속적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공모에 당선되어, 2016년 6월 3일 상설 시장으로 개장하였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서 직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1지구(1층) 직물시장[西門市場第1地區(一層)織物市場]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제1지구에서 직물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광역권형 중형 전통시장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서 포목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1지구(2층) 포목시장[西門市場第1地區(二層)布木市場]은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제1지구에서 포목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광역 상권형 중형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은 1922년 9월 28일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정기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2지구(西門市場第二地區)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에 있는 광역 상권형 중형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은 1922년 9월 28일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정기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4지구(西門市場第四地區)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광역형 중형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은 1922년 9월 28일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정기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5지구(西門市場第五地區)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내에 있는 광역 상권형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은 1922년 9월 28일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정기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있는 전통시장. 서문시장 제5지구(西門市場第五地區)는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 내에 있는 광역 상권형 전통시장이다. 서문시장은 1922년 9월 28일 공설시장 개설 허가를 받았으며, 정기 시장으로 매월 2일, 7일에 장이 열렸다....
-
대구광역시 중구에 속하는 법정동. 수창동(壽昌洞)은 대구광역시 중구 법정동 57개 중 하나이다....
-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전통시장. 원고개시장(怨고개市場)은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에 있는 근린생활형 중형 전통시장이다. 1966년 대구시 서구 비산동 일대가 개발되면서 북비산네거리에서 대평중학교에 이르는 800m 구간에 형성된 상설 전통시장이며, 2011년 9월 27일에 등록된 등록 시장이다....
-
대구광역시가 지닌 음악도시로서의 면모와 주요 공연 무대.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Network]’ 음악 분야의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를 추구하는 대구는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선진 창의도시와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가 지닌 음악도시로서의 면모와 주요 공연 무대. 대구광역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Network]’ 음악 분야의 창의도시로 선정되었다. 문화예술의 도시를 추구하는 대구는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기반으로 하여 세계 각국의 선진 창의도시와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문화적 지식을 공유하면서 동반성장을 꾀하고 있다....
-
대구광역시를 대표하는 축제 행사들. 축제는 대체로 풍요로움에서 출발한다. 가령 농경사회에서 추수 이후의 행사를 갖거나, 산업사회에서 구성원 간의 결속이 필요할 때 축제를 열기도 한다. 생산성이 최우선인 노동사회에서 겪는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는 장으로서 기능하기에,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한가운데에서 비일상의 축제가 기획되는 순간 활력이 샘솟기 때문이다. 축제는 집단 의식을 고취하여...
-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에서 동인동을 연결하는 도로.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동 일신당앞네거리에서 달성네거리, 중구 태평로3가 태평네거리, 중구 태평로2가 대구역네거리, 중구 교동·동인동1가 교동네거리, 중구 동인동1가 동인네거리, 동인동3가 신천교네거리, 신천교를 지나 동구 신천동 신천교사거리까지 이어지는 도로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수동에 있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의 대구 지회. 대구 지역 문화운동은 1980년 말과 1990년대 초 문화예술 단체가 우후죽순으로 결성되어 체계 없이 활동하는 상황이었다. 전국의 문화운동도 비슷한 양상이었다. 1993년 8월 재야 운동 단체였던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약칭 민예총]이 합법적 문화예술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으로 출범하면서 각 지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