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범 항일학생 의거 순절동지 추모비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강두안(姜斗安)[1922~1944]은 1922년 12월 28일 지금의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와 연구회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전개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
대구·경북 지역에서 1895년부터 1960년까지 일어난 독립운동이나 6·25전쟁 관련 기념비. 대구 지역 기념비는 대구 출신 인물과 대구 지역에서 일어난 국채보상운동, 3·1운동, 학생운동, 6·25전쟁, 2·28민주운동 등을 기념하는 비가 다수를 이룬다. 행정구역별 기념비 수는 중구 9기, 달서구 8기, 남구·달성군 5기, 동구 4기, 북구·수성구 3기, 서구 2기 등의 순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에 있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학생 독립운동 기념탑(大邱師範學生獨立運動記念塔)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98년 3월 1일 세운 기념비이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에 있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학생 독립운동 기념탑(大邱師範學生獨立運動記念塔)는 대구사범학교 학생의 독립운동을 기리기 위하여 1998년 3월 1일 세운 기념비이다....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에 있는 순국한 독립운동가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비. 대구사범 항일학생 의거 순절동지 추모비(大邱師範抗日學生義擧殉節同志追慕碑)는 비밀결사 활동을 하던 중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강두안(姜斗安)[1922~1944], 박제민(朴濟敏)[1919~1943], 박찬웅(朴贊雄)[1919~1943], 서민구, 장세파 5명을 기리기 위하여 1...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제민(朴濟敏)[1920~1943]은 1919년 7월 24일 지금의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명촌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항일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박찬웅(朴贊雄)[1919~1942]은 1919년 11월 14일 지금의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문예부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서진구(徐鎭九)[1921~1944]는 1921년 9월 24일 지금의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회룡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다혁당(茶革黨)을 결성하여 활동하다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장세파(張世播)[1919~1941]는 1919년 10월 19일 대구에서 태어났다. 대구사범학교 재학 중 교내 비밀결사 조직인 연구회를 결성하고 활동하여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