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형평운동가. 김경삼(金慶三)[?~?]은 1923년 조선형평사(朝鮮衡平社) 경북지사 설립을 주도하고 대구 지역의 형평운동(衡平運動)을 이끌었다....
1960년대 대구에서 활동한 민주화운동가. 여학룡(呂學龍)[?~?]은 지금의 경상북도 상주시 화동면 이소리에서 태어났다. 대서 교사로 근무하며 이대악법반대운동을 전개하였다....
대구에서 활동한 교육운동가. 이목(李穆)[1922~2015]은 1922년 지금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대구 지역에서 교원노동조합대구시위원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교육운동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