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간행하는 대구·경북에 관한 계간지. 『대경(大慶)포럼』은 분기별로 발행되며 삽화가 포함되어 있는 연속간행물[26㎝]이다....
2010년 11월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경북의 30년 역사를 분야별로 분석하여 발간한 책. 『대구경북30년사』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10년 11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역사를 분야별로 분석하여 펴낸 책이다. 1991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정책 연구 기관으로 출연한 대구경북연구원은 ‘뉴디자인 대구경북’을 중점 과제로 선정한 뒤, 70여 명의 연구원을 투입하여 2010년 4월부...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간행하는 학술지. 『대구경북연구(大邱慶北硏究)』는 1996년 『대구경북개발연구』로 제1호가 간행되었다. 2004년 12월 폐간되었다가 2005년 『대구경북연구』로 서명을 바꾸고 속간하였다....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있는 공공연구기관. 대구경북연구원(大邱慶北硏究院)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출연하여 설립한 공공연구기관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연구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대구·경상북도 지역의 정체성을 탐구하는 연구 단체. 대구경북학회(大邱慶北學會)는 대구·경상북도 사회의 지역정체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대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창립하였다....
대구광역시에 있는 소통과 협치의 참여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만든 시민참여 회의체. 대구시민원탁회의는 다수의 대구광역시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특정 주제에 대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토론 회의체이다. 대의 민주주의를 보완하기 위하여 참여민주주의와 숙의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는 소통과 학습의 장이면서, 시민 정책 제안의 장이 되고 있다....
아프리카만큼 더운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선보인 폭염 극복사례. 대구광역시의 엠블럼은 산이 세 개 겹쳐 있는 모양이다. 시가지의 남과 북에 높은 산이 둘러싸고 있는 분지 지형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처럼 북쪽에는 팔공산, 남쪽에는 앞산과 비슬산이 가로막고 있다 보니 더운 공기가 빠져나가기 힘든 구조이다. 사방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대구[대구광역시]를 둘러싼 산을 좀처럼 넘지 못하는데 겨우...
대구 출신의 사회운동가. 윤식(尹埴)[1939~?]은 1939년 4월 9일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태어났다.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58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에 입학하였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에 신진회(新進會)에 입회하고 간사를 맡았다....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정부의 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 관리하는 행정자치부 소속의 기관. 제3정부통합전산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통합전산 제1센터[대전], 제2센터[광주] 의 전산실 사용면적이 2017년 초 포화상태에 이르게 될 것임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일원 8만 1456㎡ 부지에 제3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