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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문화 재단이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사문진 나루터에서 매년 개최하는 피아노 콘서트. 우리나라의 최초의 피아노는 미국 선교사인 리처드 사이드보텀(Richard Sidebotham)[한국명 사보담]이 1900년 3월 26일 달성군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를 통해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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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서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현대 미술제. 1970년대 중후반 달성군에서 70여 명의 현대 미술인들이 작품 활동을 하였다. 이를 계기로 1974년 대구현대미술제가 처음 개최되었으며 1979년까지 이어졌다. 이 시기의 주요 활동들은 당시의 미술계를 반영하였는데 모더니즘 미술, 전위 미술, 행위 예술 등이 최초로 혹은 대규모로 시행되어 한국 미술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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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 달성군에는 논공 지역의 토마토 브랜드 '조은인연'을 비롯해 하빈면과 다사읍 등지에서 220여 농가가 연간 1만2천 톤의 토마토를 생산해 연간 150억 원 이상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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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 문화 재단에서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사진 공모전. 달성군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 발굴을 통하여 달성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고 새로운 이미지의 관광 자원을 대외 홍보 자원으로 활용하고자 2012년 100년 달성 전국 사진 공모전을 처음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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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열리는 지역 청소년들의 축제 행사.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주인 의식을 고취시켜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달성군 청소년축제 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초창기 행사 명칭은 ‘달성군 청소년축제 한마당’이었으나, 2015년 ‘달성군 청소년축제 한마당’에서 ‘달성군 청소년축제’로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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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복지 재단과 달성군 지역 사회 복지 협의체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 달성 복지 재단과 달성군 지역 사회 복지 협의체는 사회 복지 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결속 강화를 하고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2012년 9월 21일 달성군 행복복지한마당 행사를 처음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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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달성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매년 10월에 열리는 기념행사. 달성 문화원은 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1996년부터 문화행사를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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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진행되는 지역 순회 기획 공연. 2011년 달성 문화 재단의 출범과 함께 달성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문화 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에게 문화 공연 등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문화 향수 욕구를 충족시키며, 군민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달성예술꽃마차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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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 문화 재단이 주관하는 음악회. 달성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 일상에 지친 심신을 해소하며 건전한 여가 생활 즐기게 할 목적으로 2015년 8월 8일 처음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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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북리에서 매년 4월에 개최되는 장애인 생활 체육·문화 행사.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하며 재활 의지를 높이고, 지역 장애인의 체육 활성화 및 생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2005년 4월 처음 달성장애인한마음축제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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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의 달성 문화원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 학교. 달성 문화원은 사회 교육을 통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 및 전승하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여 일상생활에 활용하도록 하고, 여가를 선용하여 건전한 생활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기 위하여 2004년 달성충효문화학교를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 632번지[현풍동로 92] 달성 문화원 강의실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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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문화원에서 매년 10월에 주관하는 작품 전시회. 달성충효예술제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며 향토 작가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 작품을 통하여 문화 군민 자질 향상과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자 1985년 달성군의 주관으로 처음 열렸다. 달성 문화원이 개원하면서부터는 달성 문화원이 주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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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달성 문화원에서 여름 방학 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문화 학교. 조상의 충효 정신과 전통 예절을 가르쳐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주인 의식을 고취하게 하기 위하여 달성군 주최로 1985년 제1회 달성 충효 교실이 열렸다. 1987년 폐지하였다가 1988년 재개하였다. 달성 문화원이 개원하면서 제2회 달성 충효 교실부터 달성 문화원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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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7일 달성군이 후원하고 달성 문화 재단이 주관하여 달성 도동서원에서 개최한 전국 최초의 사액 봉헌 행사. 2014년에 개청 100주년을 맞이한 달성군은 ‘100년, 달성, 꽃피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문화 예술 사업 활성화와 첨단 산업 단지 조성으로 대구 미래 100년을 책임질 중추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달성군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발견하고, 품격 높은 역사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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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용리 비슬산 자연 휴양림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겨울 축제. 지역 명산인 비슬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늘어나자 관광거리 혹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98년부터 비슬산 자연 휴양림 내 야영장 계곡에 얼음 동산을 조성하기 시작하였다. 그 당시에는 얼음 축제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다가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받자 다양한 행사를 유치하면서 ‘비슬산얼음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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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자연 휴양림 일원에서 매년 늦봄에 개최되는 봄꽃 축제. 비슬산 정상에는 30만 평에 달하는 참꽃 군락지가 있다. 참꽃 군락지는 해마다 늦은 봄이면 참꽃이 만개하여 진분홍의 천상화원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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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비슬산참꽃문화제의 일환으로 매년 5월에 열리는 미술 대회. 1985년 개관한 달성 문화원이 향토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발전을 도모하며 군민의 정서 순화에 이바지한다는 취지로 1988년 10월 14일 비슬산참꽃문화제 미술실기대회를 처음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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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비슬산참꽃문화제 일환으로 매년 열리는 서예실기대회. 1987년 5월 7일 달성 문화원 주관으로 제1회 비슬산참꽃문화제 서예실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고 충효 사상을 고취하며 군민의 정서 순화에 이바지하는 취지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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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사직단에서 매년 열리는 사직제. 사직제(社稷祭)는 나라에 질병이나 흉작과 같은 환난이 없도록 조정이나 지방에서 땅의 신인 ‘사(社)’와 오곡의 신인 ‘직(稷)’에게 국태민안(國泰民安)을 기원하는 제례로서 달성군의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례는 삼국 시대부터 열려 왔다. 사직제는 민과 관, 종파를 초월한 화합의 행사이다. 국난 극복의 의지를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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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서 매년 4월에 열리는 벚꽃 축제. 옥포벚꽃축제는 매년 4월에 옥포읍에 있는 용연사로 들어가는 도로 입구에서 열린다. 이 도로변의 가로수는 수십 년생의 벚나무로 조성되어 있다. 4월 봄철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도로가 벚꽃 터널로 변한다. 이곳에 지역 특산물과 먹거리 골목을 조성하고 각설이 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을 펼쳐 축제 마당을 연다. 달성군 옥포읍의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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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매년 개최되는 전국 소싸움 대회. 두 마리의 황소를 맞붙여 승부를 겨루게 하고 이를 보며 즐기는 놀이인 소싸움은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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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에서 매년 정월에 열리는 달맞이 문화제. 정월대보름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로, 음력 1월 15일을 말한다. 정월대보름 풍습으로는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시절 음식인 복쌈이나 묵은 나물 먹기와 달떡 먹기가 있다. 또한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탈놀이, 별신굿 등이 있다. 이런 풍습들은 집단의 이익을 위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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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 문화 재단이 지역 군민을 찾아가 펼치는 영화 상영 문화 사업. 달성 문화 재단은 달성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한국 영상 자료원의 도움을 받아 ‘찾아가는 청춘영화관 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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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성군의 다양한 민요를 공개해 널리 알리고 전승하기 위하여 2011년과 2012년 개최한 민요 대회. 달성군의 향토 소리를 발굴해서 홍보하고 지역에 숨어 있던 소리꾼들을 찾아내 전승하기 위하여 달성 문화 재단에서 주최하고 영남 민요 아리랑 보존회가 주관하여 2011년과 2012년 향토민요큰잔치를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