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리 가리내 산신당 위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19P2835
설명문 가리내(쌍천)는 살미 삼거리에서 단양 쪽으로 좌회전하여 가다가 솔고개 전에 형성된 마을이다. 예전의 산신당이 퇴락하자 1999년 양철로 사방 벽을 두르고 양철지붕을 이은 단칸 당집을 지었다. 내부에는 합판으로 바닥을 깔고 송판으로 제단을 만들었다. 제단 가운데에는 ‘산신지위(山神之位)’ 위패를 모셨다.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살미면 용천리
제작 ㈜버츄얼스톰
제작일자 2008.11.01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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