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19P0859 |
---|---|
설명문 | 신중리 원신중 출토토기의 사진으로 충주박물관 도록에 실린것이다. 충주는 삼국이 모두 이곳을 다스렸던 경험이 있는 고장으로, 원신중리 고분은 삼국시대 백제가 남긴 흔적이 아닌가 생각된다. 원신중 고분군에서 발굴된 토기는 삼국시대의 붉은색 연질과 회청색 경질토기가 수습되었는데 백제계열로 짐작된다. 특히 연질토기 항아리에는 격자문이 타날되어 있어 주목된다. |
소재지 |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신중리 |
저작권 | 충주박물관 |
출처 | 충주박물관 소장품도록(200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