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226
설명문 일제 강점기 강원도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인 이강훈(李康勳) 선생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선생은 18세에 상해로 건너가 임시정부 국무총리였던 이동휘의 비서로 일했다. 이후 1925년부터 신민부 활동을 했으며 1926년 김좌진의 지시로 여러 학교에서 후진양성을 했다. 1933년에는 행동단체인 흑색공포단(黑色恐怖團)을 조직해 주중일본공사 아리요시를 암살하려다가 체포되었다. 해방 이후에는 독립운동사 편찬위원으로 활동하다 2003년 11월 12일에 사망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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