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8P02225
설명문 일제 강점기 강원도 철원 출신이며 국내외로 많은 독립운동 활동을 했던 이강훈(李康勳) 선생의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해방 이후 귀국한 선생은 한국사회당 총무위원으로 활동하다 1961년 5.16 군사정변으로 3년간 투옥되었다. 1969년부터 선생은 독립운동사 편찬위원으로 활동하며 1979년까지 총 27권의 책을 만들었다. 1988년 광복회장을 역임한 선생은 2003년 11월 12일에 사망했다.
소재지 강원도 철원군
제작일자 2020년 1월 29일
제공 철원군청
저작권 철원군청
출처 『철원군 역사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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