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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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桃源里 |
영어공식명칭 | Dowon-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도원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조아영 |
개설 시기/일시 | 1914년 - 충청북도 청주군 북일면 도원리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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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46년 6월 1일 - 충청북도 청주군 북일면 도원리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 도원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00년 1월 1일 -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 도원리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내수읍 도원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14년 7월 1일 - 충청북도 청원군 내수읍 도원리에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도원리로 개편 |
성격 | 법정리 |
면적 | 1.25㎢ |
가구수 | 910세대 |
인구[남/여] | 1,886명[남 975명|여 911명]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도원리(桃源里)[내수읍]는 복숭아나무가 많이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청주군 산외일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괴동, 행원동, 마산동 일부를 병합하여 충청북도 청주군 북일면 도원리로 개설되었다. 1946년 6월 1일 청주읍이 청주부로 승격되어 분리되는 동시에 청주군의 나머지 지역이 청원군으로 변경되면서 충청북도 청원군 북일면 도원리로 개편되었다. 2000년 1월 1일 북일면이 내수읍으로 승격하여 충청북도 청원군 내수읍 도원리로 개편되었다. 2014년 7월 1일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되면서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도원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도원리는 중심부를 남북으로 흐르는 덕암천을 기준으로 주변에 충적 대지가 형성되어 있고, 동쪽과 서쪽은 낮은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현황]
2023년 10월 31일 현재 면적은 1.25㎢이며, 인구는 910세대, 1,886명[남자 975명, 여자 911명]이다. 도원리는 내수읍의 북부에 있으며, 동쪽으로 풍정리, 서쪽으로 은곡리, 남쪽으로 풍정리, 덕암리, 북쪽으로 마산리와 접하고 있다.
도원리[내수읍]의 자연 마을로는 도원리, 아랫말, 은행정이, 중간말 등이 있다. 아랫말은 도원리 아래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은행정이는 큰 은행나무가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고, 중간말은 상촌과 아랫말 중간에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원리에는 내수농공단지가 있다. 문화 유적으로 김병화의 처 강릉 김씨[1911~1932]의 효열을 기리기 위하여 1932년에 세운 강릉 김씨 열녀비가 있는데, 비의 전면에 ‘열녀 유인 강릉 김씨비((烈女 孺人 江陵 金氏碑)’라 새겨져 있다. 도원리 서쪽에 지방도 제592호가 통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