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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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北日報- |
영어음역 | Chungbuk Ilbo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민경명 |
[정의]
충청북도 청주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 지방신문.
[창간경위]
‘충북의 대표 신문’을 사시로 2003년 2월 창간됐다. 『충북일보』는 2002년 11월 ㈜충북미디어 법인 설립으로 시작되었고, 지역선도와 지역개발, 정론직필을 사훈으로 내걸었다. 2002년 11월 ㈜충북미디어 법인 설립을 통하여 창간 준비를 하고 2003년 2월 창간호를 냈다.
[구성과 형태]
타블로이드 배판 일간신문 형태이다. 1면에 주요 뉴스를 싣고, 종합, 사회, 경제, 문화, 사람들, 지방, 스포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
충북일보는 2003년 3월 충청북도에 주간지 『충북일보 매거진』을 등록하고 주말판을 내기 시작했다. 2003년 12월에 충청일보 편집국장, 전무이사를 지냈고 『중부매일』을 창간하여 대표이사를 지낸 지역 언론계 원로 이상훈을 대표이사로 전격 영입하고 사옥을 현재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으로 이전했다.
2004년 5월에는 『충북일보 매거진』을 『굿모닝』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2005년에 들어 『충북일보』 주 6회, 『굿모닝』 주 1회 발행체제를 갖췄다. 또한 2005년 5월에 충북일보 대전본부를 설립했다.
충북일보는 지역개발과 관련한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여 정책제안과 발굴 작업을 해왔다.
[현황]
2005년 ‘바이오토피아를 위한 기능성 바이오신소재의 탐색 및 산업화 전략 워크샵’ 등이 그 예다. 또한, 보은동학하프마라톤대회, 미스충북선발대회 등도 연례행사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