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20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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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淸州市-協會 |
영어공식명칭 | Cheongju City Tennis Association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1487[풍년로 94-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병선 |
[정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에 있는 테니스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테니스를 널리 보급하며 동호인의 체력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품을 진작시킴과 함께 전국무대에 진출하고 회원상호간 친목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경위]
1975년 3월 이상훈, 이정구, 양윤규, 조경욱, 최종수, 선종무, 김창기 등이 발기인으로 청주시테니스협회로 명명하여 출범하였다.
[변천]
1975년 청주시테니스협회로 출범하여 전 청주시장이었던 고 채동환이 초대회장을 맡았으며 도청과 시청, 한국전력, 병무청, 한국은행 등 11개 등록된 클럽이 활동하였다. 그동안 채동환(초대, 2대), 곽달영(3, 4대), 강대식(5, 6대), 전의식(8대), 김영근(9대), 김대식(10대), 이규진(11대), 최천수(12대)이 회장직을 맡아왔고 현재는 유문수(13, 14, 15대)가 회장을 맡고 있다.
등록된 클럽은 1980년대는 30여개 이상의 클럽이 등록하여 활동했으며 점차 클럽수가 증가해 현재는 70여개 클럽이 활동 중이다.
[활동사항]
청주시장배와 협회장배, 연령별대회, 네슬레배 테니스대회 등 각종 테니스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대회에 참가함으로써 테니스의 저변확대 및 협회의 내실을 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대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