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 경상남도 창원에서 이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다문화 축제.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접어들어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문화가 서로 공존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5년부터 실시해온, 이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이다.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 축제[Migrants' Arirnag multicultural festival, MAMF]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