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례리 의성김씨 집성촌 전경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1945
설명문 지촌(芝村) 김방걸(金邦杰)이 임하면 천전리 청계 종가에서 분가하여 지례리에 정착하면서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지례리는 자연마을이 있었으나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대부분 수몰되고 갓골과 새밤만 남아 있다. 모두 5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지례리 의성김씨 집성촌 전경 모습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지례리
제작일자 2009-08-04
제작 씨씨포유㈜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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