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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우부면에 있던 방죽. 답동 제언(畓洞堤堰)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던 방죽으로 답동 방축(畓洞防築)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가 240척[72.73m]이고 군의 서쪽 3리[1.18㎞]에 있다[畓洞防築 周回二百四十尺 在郡西三里]”라고 나와 있으며, 1760년(영조 36)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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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좌부면에 있던 방죽. 마근 고개 방축(亇斤古介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던 방죽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가 506척[153.33m]이고 군의 동쪽 5리[1.96㎞]에 있다[亇斤古介防築 周回五百六尺 在郡東五里]”라고 나와 있으며,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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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던 사창. 고구려 진대법(賑貸法), 고려 시대 의창과 상평창 제도를 이어받아 조선 시대에 발전시킨 것이 사창 제도(社倉制度)이다. 사창제는 1451년(문종 1) 처음 시행된 뒤 1461년(세조 7)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그러나 점차 고리대 기관으로 전락하고 관리 소홀로 사창 원곡이 감소하자 1470년(성종 1) 혁파되었다. 사창제는 1866년(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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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전라북도 순창군 금동방에 있던 방죽. 소왕 방축(蘇王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내동리에 있던 방죽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가 350척[106.06m]이고 군의 서쪽 20리[7.85㎞]에 있다[蘇王防築 周回三百五十尺 在郡西二十里]”라고 나와 있으며,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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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덕진방에 있던 방죽. 웅치 방축(熊峙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덕천리에 있던 방죽이다. 웅치 방축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에는 “웅치 방축은 둘레가 370척이며 군의 서쪽 10리에 있다[熊峙防築 周回三百七十尺 在郡西十里]”라고 하였으며,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 『옥천 군지(玉川郡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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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무림방에 있던 방죽. 율곡 방축(栗谷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운북리에 있던 방죽이다. 율곡 방축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에는 “율곡 방축 둘레가 392척이며 군의 북쪽 30리에 있다[栗谷防築 周回三百九十二尺 在北三十里]”라고 하였으며,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 『옥천 군지(玉川郡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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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서 매 1일과 6일에 개설되던 전통 시장.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 『순창 군지(淳昌郡誌)』에 의하면 “읍시(邑市)는 매 1일과 6일에 개설된다[邑市 每旬一日 六日]”고 하였다. 1872년(고종 9)에 편찬된 『순창군 지도』에는 좌부면 하전리(下前里)와 남원으로 이어지는 다리 중간에 장시가 표시되어 있다. 이는 좌부면 하전리에 읍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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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 있던 창고. 『대동지지(大東地志)』 창고조에 “창(倉)이 5개인데 모두 군내에 있다. 성창(城倉)은 서쪽 30리[약 11.78㎞] 담양 금성 산성에 있고, 사창(社倉)은 서쪽 50리[약 19.64㎞] 상치등면에 있다[倉五(皆郡內) 城倉(西三十里潭陽金城山城) 社倉(西五十里上置等面)]”라고 되어 있다. 『여지도서(輿地圖書)』 순창군 창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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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방에 있던 방죽. 자포곡 방축(雌抱谷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반월리 자포실 마을에 있던 방죽이다. 자포곡 방축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에는 “자포곡 제언은 둘레가 295척이며, 군의 북쪽 복흥방(福興坊)에 있다[雌抱谷堤堰 周回二百九十五尺 在郡北福興坊]”라고 하였으며, 1760년(영조 36)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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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품곡방에 있던 방죽. 점어곡 방축(鮎魚谷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용내리(龍內里) 보내 마을에 있는 방죽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가 319척[96.67m]이며, 군의 남쪽 10리[3.93㎞]에 있다[鮎魚谷防築 周回三百十九尺 在郡南十里]”라고 나와 있으며, 1760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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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방에 있던 방죽. 지내 방축(池內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적성면(赤城面) 고원리(古院里) 지내(池內) 마을에 있는 방죽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가 734척[222.42m]이며 적성진의 서쪽에 있다[池內防築 周回七百三十四尺 在亦城津西]”라고 나와 있으며, 1760년(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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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순창군 오산방에 있던 방죽. 지산 방축(池山防築)은 지금의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한내리(閑內里) 지내(池內) 마을에 있는 방죽이다. 이에 대해서 1758년(영조 34)에 발간된 『순창군 읍지(淳昌郡邑誌)』에는 “둘레는 510척이며 오산방(鰲山坊)에 있다[154.55m][池山防築 周回五百十尺 在鰲山坊]”라고 나와 있다. 1760년(영조 36)에 발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