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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발행한 향토지. 『내고장 성주』는 경상북도 성주군의 인물, 역사, 문화, 유적, 유물, 자연물 등을 소개한 향토지이다. 1991년 9월에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집필 위원[김봉식, 박학규, 윤태호, 임길상]을 구성하고, 성주의 역사적 사건, 유적, 유물, 전설, 옛 풍습, 특산 명물, 명승과 경관, 희귀 동·식물, 유서 깊은 나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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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과 2012년에 발행한 경상북도 성주군의 향토지. 『성주군지』는 경상북도 성주군의 향토지 또는 지방지로서 『성주군지』[1996]과 『성주군지』[2012] 상권·하권이 있다. 향토지는 한 지방의 연혁, 지리, 인물, 산업, 문화, 풍속 등을 기록한 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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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전호봉이 국한문으로 편찬한 성주군의 향토지. 『성주대관』은 1961년 2월 전호봉(全壕峰)이 『경산지(京山志)』, 『성산목읍지(星州牧邑誌)』, 『성산지(星山誌)』 등을 참고하여 국한문 혼용으로 간행했으며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경북사적(慶北史蹟) 제4집으로 간행된 것을 보면, 4.19 혁명 이후 지방 자치가 확대되면서 경상북도 각 시군의 향토사(鄕土史)를 정리하려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