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신월리에 있는 친환경 농장. 설립자 배미숙은 아토피와 같은 피부병을 앓고 있던 환자가 친환경 농산물을 섭식한 후 쾌차해 가는 모습을 본 후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판매하고자 꽃샘농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2006년 2월 두 농가가 합쳐 법인을 결성하고, 같은 해 4월 최초 승인을 받았다. 꽃샘농원에서는 다년생 목초 작물...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에 있는 친환경 농장. 대원농장은 미생물을 사용한 자연 순환 농업으로 동물 복지를 위한 돼지 사육의 환경을 조성하고, 질 좋고 건강에 좋은 돼지고기를 생산·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7년 대원농장 대표 심우진이 양돈업을 처음 시작하였다. 대원농장은 내성균을 방지하고 인체에 무해한 맛있는 돼지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2002년 말...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화상리에 있는 포도작목반. 덕산포도작목반은 건강에 안전한 포도를 생산함으로써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거봉포도의 가격 경쟁력 회복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1996년 10월 설립되었다. 덕산포도작목반은 저농약 인증을 받은 15호의 포도 재배 농가가 참여하여 포도 재배에 적합한 토양을 관리하고 비배(肥培)하고...
충청북도 진천군 백곡면 명암리에 있던 친환경 농장. 명심친환경농장은 현대 사회에서 점차 과다한 제초제 및 농약을 사용하여 인체에 해를 입히는 농산물이 생산되는 것에 대해 심각성을 느낀 데서 출발하여,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을 도모하는 한편, 토양의 환경을 보전하고 수질을 개선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8년 2월 설립된 이후, 2004년 10월 최초로 친환경...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에 있는 쌀 작목반. 쌀의 주 생산지인 충청북도 진천군에서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유기 축산과 연계한 자연 순환 농법을 적극 추진,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등의 다양한 농업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문백 특수미 산직작목반은 1995년 12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점점 늘어 가고 있는 수입 농산물...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신척리에 있었던 영농법인. 세이레영농조합법인은 FTA(자유무역협정) 파고를 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 생산물의 국제적 경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또한 무농약 생산을 통해 인체에 해가 없고 품질 좋은 느타리버섯을 재배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 세이레영농조합법인은 신선하고 질 좋은 버섯을...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산리에 있는 친환경 농장. 큰사람농장은 항생제를 사용한 돼지 사육에 대하여 유기질 퇴비를 생산, 자연 순환 농업을 실천하여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먹을거리를 생산·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2002년 4월 큰사람농장이 설립된 이래, 2007년 7월 최초로 무 항생제 축산물 친환경 농가로 인증받은 데 이어 축산물 HACCP기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