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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889
한자 濟州特別自治道籠球協會
영어공식명칭 Korea Basketball Association, Jeju Branch
영어음역 Jeju Teukbyeol Jachido Nonggu Hyeophoe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 1137[서광로2길 2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체육단체
설립연도/일시 1964년 6월 3일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에 있는 농구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농구를 도민에게 널리 보급하여 도민 체력 향상과 건전하고 명랑한 기풍을 진작시킴과 아울러 농구인 및 그 단체를 통할, 지도하며 우수한 농구 인력을 양성하여 제주 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변천]

제주도에 농구가 보급된 것은 한국전쟁으로 제주에 내려온 군인과 피란민에 의해서이다. 1952년에 육군제1훈련소와 남방산업 간에 친선 경기가 열렸는데 이것이 제주도 최초의 농구 경기로 기록돼 있다. 이후 1957년 전도체육대회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60년 3월 농구 동호인들과 체육 교사들이 주동이 되어 제주도 농구협회를 발족하고 초대 회장 신두방을 선출하였으며, 1962년 7월 결성된 제주도 학교체육회가 주최한 제1회 전도남녀중고등부농구대회에는 13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림에서 개최되었다.

1964년 6월 3일 협회를 재정비해 제주도 체육회 가맹 경기 단체 승인을 받았다. 제주도 학교체육회는 1964년 7월 대한농구협회 이재우 국제심판을 초빙하여 체육 교사를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강습회를 열어 기술을 보급시키는 한편 전지 훈련으로 내려온 고려대학교 농구팀의 시범 경기를 선보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① 농구에 관한 사업 ② 각종 국내 및 국제 경기 대회 개최 및 주관 참가 ③ 각종 농구 행사의 관리 및 지도 ④ 회원 단체의 지도, 관리 및 감독 ⑤ 경기자의 건강 관리 및 과학적 방법에 의한 경기자 양성 ⑥ 농구에 관한 각종 간행물의 발간 및 계몽 ⑦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수익 사업 및 목적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제3대 회장 김재은부터 각급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농구 붐이 일어났다. 1968년 4월 대한체육회 주최 신인선수선발대회에 참가한 제주여자고등학교 문경자가 선발되어 제주 출신으로 첫 국가 대표 농구 선수가 되었다.

특히 중문중학교는 1968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는데, 중문중학교 농구부의 소식이 일본 교민 사회에 알려지자 중문 출신 재일 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모금 운동을 벌여 중문중학교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역대 제주 농구를 빛낸 선수로는 앞서 문경자 외에 김윤석과 부영란이 있다. 김윤석은 제주제일중학교 재학 시 제1회 청룡기농구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힌 뒤, 농구 명문인 인천 송도고등학교로 스카우트되었으며 1982년 청소년 국가 대표로 선발되었다.

부영란은 1988년 제2회 인도 국제여자농구대회에 국가 대표로 출전하였다. 1997년에 제52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경기를 유치하고 한라기 전도농구대회를 신설하였다.

[현황]

2006년 12월 현재 회장 1명, 부회장 2명, 이사 16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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