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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600
한자 李湜
영어음역 Yi Sik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김찬흡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신|제주판관
출신지 평안북도 영변군
성별
생년 1781년(정조 5)연표보기
몰년 미상
본관 단양(丹陽)
대표관직 제주판관

[정의]

조선 후기 제주판관을 역임한 문신.

[가계]

본관은 단양(丹陽). 아버지는 이덕민(李德敏)이며, 평안북도 영변(寧邊)에서 태어났다.

[활동사항]

1814년(순조 14) 식년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였다. 1829년(순조 29) 6월에 제주판관으로 부임하고 1831(순조 31)년 11월에 퇴임하였다. 제주판관 재임 중 청렴 근면하여 공사를 공명정대하게 집행하여 백성으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1830년(순조 30) 8월 호조판서 박종훈(朴宗薰)[1773~1841]과 강화유수 신위(申緯)[1769~1845] 및 어영대장 유상량(柳相亮)[1764~?] 등을 탐관오리로 탄핵하다가 추자도로 유배된 윤상도(尹尙度)[1768~1840]와 그의 아들 윤한모(尹翰模)를 위리안치(圍籬安置: 죄인의 거처에 가시 울타리를 만들어 가두는 유배형)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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