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바지위에 입는 속옷, 굴중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7P3375
설명문 굴중이는 단속곳의 제주도 말로 지금의 속치마처럼 치마 밑에 입는 것으로 서민 여성들에게 울타리 안에서는 외의(外衣)의 역할을 하였고, 또한 넓은 바지 부리를 대님으로 묶어 노동복으로도 착용하였다.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작 ㈜블루엔씨지
제작일자 2007-11-01
제공자 사진작가 안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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