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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마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2076
이칭/별칭 제주 정신 요양원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449-1[월평동 292-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세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정신 요양 시설
전화 064-723-2256~7
홈페이지 http://www.gongsaeng.or.kr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평동에 있는 정신 요양 시설.

[개설]

무지개 마을은 제주 지역 최초이자 유일한 정신 요양 시설로서 만성 정신 질환자들에게 의료, 상담, 각종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와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건립 경위]

1979년 제주 지역 최초의 노숙인 시설인 제주 시립 희망원[현 제주시 희망원]이 개원하여 노숙인을 비롯한 정신 장애인, 알코올 중독자, 치매 환자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모여 생활하였다 1987년 사회 복지 법인 제주 공생이 제주시로부터 제주시립 희망원 위탁 운영을 맡으면서 노숙인 보호 시설과 정신 장애인 요양 시설을 각각 신축해 개원하였다. 장애 유형과 욕구가 다른 만큼 이들을 따로 분리해 각각에 필요한 치료 서비스와 재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변천]

1989년 5월 13일 300평 규모의 제주 정신 요양원이 신축되었고, 입소 정원 75명으로 설치 허가를 받아 같은 해 5월 30일 개원하였다. 이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증축하고 있는데, 1995년에는 강당, 2000년에는 식당, 2003년에는 프로그램실을 증축하여 시설 생활인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2014년 1월 6일 무지개 마을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구성]

무지개 마을 전체적인 건물 구성은 남자 병동, 여자 병동, 재활 병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활동 사항]

무지개 마을 생활인들은 상담과 치료, 기술 훈련, 여가 생활, 건강 관리 교육, 작업 치료 등을 통해 인지 기능, 대인 관계, 사회 적응력이 향상되면 재활 병동으로 옮겨 생활하게 된다. 재활 병동에서는 정해진 규칙과 요일별로 짜여진 일과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직업 재활 훈련에도 참여한다. 퇴원 전 단계로 식당, 호텔 등 일반 사업장에서 일하며 사회 복귀를 준비하는 생활인들도 있다.

퇴소 여부는 6개월마다 열리는 지방 정신 보건 심의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입소자 가운데 2004년 이후 퇴소해 자립한 인원은 40여 명에 이른다.

[현황]

무지개 마을에 근무하는 직원은 시설장 1명, 사무국장 2명, 촉탁의 1명, 영양사 1명, 사무원 2명, 간호사·간호조무사 6명, 정신 보건 전문 요원 1명, 생활 복지사 또는 생활 지도원 22명, 작업 지도원 1명, 조리원 3명, 위생원 1명, 관리인 1명, 총 42명이다.

2015년 8월 현재 요양원 이용 인원은 정원 250명, 현원 196명이고,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2배 가까이 많다. 입소 자격은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 만성 정신 질환자로 기초 생활 수급자는 우선 입소 가능하다. 대부분 장기 입소자들로 연간 10명 정도가 입·퇴소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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