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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현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1574
한자 延州玄氏
영어음역 Hyeonssi
영어의미역 Hyeon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집필자 김동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입향시기/연도 1680년(숙종 6)연표보기
성씨시조 현담윤(玄覃胤)
입향시조 현사경(玄思敬)|현우성(玄禹成)

[정의]

현담윤을 시조로 하고 현사경 등을 입도조로하는 제주의 세거 성씨.

[연원]

현씨는 전국이 단일본으로서 그 본향은 연주(延州)이다. 한때 현씨의 본관이 연주(延州)·창원(昌原)·성주(星州) 등 여러 곳인 것처럼 알려졌던 적도 있었지만, 모두 연주현씨의 시조인 현담윤(玄覃胤)의 자손이요, 그 분파임이 알려져 통합되었다.

현씨는 그 본향인 평안도 지방에 가장 많이 살고 있어 전국적으로 귀성(貴姓)에 속한다. 시조 현담윤(玄覃胤)은 고려 명종 때의 용장으로 널리 알려진 무장이며 뒤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까지 지낸 명신이다.

[입향경위]

① 목사공 현사경(玄思敬)은 시조 현담윤(玄覃胤)의 9세손이고 병부상서 현덕수(玄德秀)의 8세손이다. 현사경은 어떤 연유로 제주에 낙향했는지는 그 배경과 시기가 확실하지 않다. 조선 초 돈녕부의 도정(都正)을 지내고 제주목사로 도임하였다가 되돌아가지 않고 제주에 정착한 것으로 보여지며, 그 시기는 태종[1403~1419] 때로 보인다.

현사경의 3형제는 각각 도내에 생활 터전을 닦았는데, 맏이 현수인(玄壽仁)은 제주시 거로(巨老)에, 둘째 현부인(玄富仁)은 남원(南元)에, 막내 현귀인(玄貴仁)은 성산(城山)에 자리를 잡고 후예를 늘려갔다. 따라서 오늘날 현사경의 후손은 거로파(巨老派)·신산파(神山派)·양의막파(羊衣幕派)로 나누어 부르게 되었다.

② 현우성(玄禹成)은 시조 현담윤(玄覃胤)의 17세손으로 경기에 살던 경기판서 현용(玄龍)의 손(孫)이다. 1680년(숙종 6) 무렵 명월만호로 제주에 왔다가 함덕에 정착하였다. 이들은 함덕파(咸德派)로 불린다.

[현황]

제주도내 현씨 4파는 연주현씨제주도친족회를 조직하여, 입도 시조의 시제 봉행, 족보 발간, 회지 『연주』 발행 등을 통해 선양 계승시켜 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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