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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 수직 동굴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10012
한자 善屹垂直洞窟
영어음역 Seonheulsujik Donggul
영어의미역 Seonheulsujik Cave
이칭/별칭 거문 오름 수직 동굴
분야 지리/자연 지리
유형 지명/자연 지명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손인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동굴
깊이 32m
10m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있는 수직으로 형성된 용암 동굴.

[개설]

선흘 수직 동굴의 형성 원인은 함몰구가 형성되기 전인지 아니면 형성된 후인지 확실하지 않으나 분명한 것은 용암 지대 형성 당시 선흘 수직 동굴은 지하의 커다란 빈 공간이었다는 것이다.

선흘 수직 동굴은 용암층에서 형성되었으며 통로는 내부에 기체가 충만한 상태에서의 수직 가스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선흘 수직 동굴과 닿아 있는 수평굴은 함몰구의 기저에서부터 시작하여 형성되어 있어 연장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 깔대기형의 함몰구에 수직동굴이 형성된 형태는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앞으로 제주 지역의 동굴 연구 중 지하의 환경 구조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다.

[현황]

선흘 수직 동굴조천읍 선흘리 지역의 함몰구 중 13번째의 동측 벽에 위치한다. 수직 동굴로서 동굴을 형성하고 있는 34.1m, 둘레 480m, 장경 185m, 단경 평균 35m인 규모에 조성되어 있다.

입구의 직경은 2~3m이며 해발 고도 표면에서 수직으로 16.9m까지는 경사가 70°이며 동굴의 폭은 최대 10m나 된다. 16.9m 이후부터는 경사가 거의 90°에 가깝다.

20.9m에서는 폭이 좁아지다가 다시 26.5m까지는 마치 고무풍선이 부풀어지듯이 동굴의 폭이 커진다. 지하 약 35m 지점부터는 수평굴과 연결된다. 깊이는 제주 지역의 수직 동굴 중 가장 긴 32m이다.

선흘 수직 동굴의 하상에서부터 수평굴의 270° 방향과 180° 방향으로 2개의 수평굴이 연결된다. 270° 방향의 수평굴은 길이가 48m+a이고, 180° 방향의 수평굴은 규모가 협소하고 낙반의 위험이 있어 측량이 불가능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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