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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942
한자 濟州特別自治道跆拳道協會
영어공식명칭 Jejudo Taekwondo Association
영어음역 Jejudo Taekwondo Hyeophoe
이칭/별칭 대한태권도협회 제주도지회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 1137[서광로2길 24]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체육단체
설립연도/일시 1962년 9월 17일연표보기
설립자 고정일[초대 회장]
전화 064-753-3195
팩스 064-753-3195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태권도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협회 설립 및 운영을 통하여 등록 팀을 육성하고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를 양성하여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변천]

5·16 군사쿠테타로 군사 정권이 수립된 후 각계에 난립해 있던 각종 단체들을 통·폐합 및 정리하라는 방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태권도계에서도 남태희, 노병직, 엄운규, 엄쾌병, 이남석, 이종우, 황기 등 각 파별 관장들이 1961년 9월 회합을 갖고 각 파를 통합한 대한태수도협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그 이듬해인 1962년 9월 15일 제주에서도 각 파 대표의 임원으로 창무관 측의 문대식·문무용, 강덕원 측의 이동희·조남기, 청도관 측의 현맹호·박대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태수도협회(현 대한태권도협회) 제주도지회 결성을 결의하고 3일 후인 17일 임원 구성 및 도지회 결성 보고가 이뤄졌다.

임원진은 지부장 고정일, 이사장 문대식, 부회장 이동희, 감사 문무용·현맹호, 이사 김영하·고학봉·조남기·이동호·고석홍·김익우, 서기 정건웅으로 짜여졌다. 1963년 2월 10일 제주도 체육회 가맹 경기 단체 승인을 받았다.

1963년 10월 4일부터 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제주도 태권도 선수단 제주신문사 팀은 단체전 1회전 경기에서 충북 제천 체육회 팀을 4대1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당시 겨루기에 강세를 보였던 지도관 강원도 춘천 지관에 2대3으로 패했다.

그러나 제주도지회는 경기 단체로서 형식상의 체제를 갖추긴 했지만 여전히 각 관의 독립성이 유지되었고 제주도지회는 협의체의 성격이 강했으며, 일부에서는 공수도라는 명칭을 고집하는 경우도 있었다. 1964년 4월 공수도의 명칭을 고집하던 탐라관 도장이 마침내 제주도 태수도협회 창무관으로 속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이 이루어졌다.

1964년 11명의 선수가 제45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개인전 경기에서 밴텀급 진춘배 선수가 2위, 단체전 경기에서 일반 고기부 단체 8위, 일반 중기부 단체 10위의 성적을 냈다.

1965년 대한체육회 산하의 대한태수도협회와 문교부 인가 사단법인이었던 대한수박도회가 대한태권도협회로 통합되자 8월 5일에 제주도지회도 대한태권도협회 제주도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1966년 5월 제1회 도민종합체육대회 창설과 더불어 태권도 종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경기 운영을 주관하기 시작했고 각종 대회를 주관하면서 급속히 성장한 제주도지회는 1967년 제4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하면서 태권도를 제주 지역 체육 활동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부상시켰다.

1968년 6월 11일 제주도 내 각 도장을 재통합하여 대한태권도협회 제주중앙도장이 발족되고 1972년 창설된 전국스포츠소년대회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육성이 활발해지면서 제주도지회가 선수 육성과 대회 참가를 본격적으로 주도하게 되었다.

1978년 5월 재일동포 홍성인·백위개 등 101명이 성금을 모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동 244번지에 3층에 연건평 94평 규모의 제주도 태권도회관을 건립하여 기증함으로써 합숙 훈련장과 사무실 등이 확보되어 안정적인 환경이 조성되었다.

1980년대 들어 제주 태권도는 그 기반을 다지고 도약을 준비했다. 합숙 훈련 체계와 재정 운영 체계 또한 강화했다. 1990년대에는 협회 활동의 다양성 구축과 국제화를 도모했다.

몽골, 독일, 베트남 등과의 국제 교류 사업 등이 추진되었으며, 1998년에는 제주도청 남자 태권도부와 제주시청 여자 태권도부를 창단했다. 2001년에는 90개국 1천 66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을 유치하여 성공리에 끝마쳤다.

[주요사업과 업무]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협회는 1) 태권도 경기 대회의 개최·주관, 2) 태권도 경기 기술의 연구 및 향상, 3) 태권도 경기자의 양성 및 경기 시설에 관한 연구와 설치 및 관리, 4) 태권도 경기에 관한 자료 수집 및 조사·통계, 5) 태권도 경기 종목에 관한 선전·계몽 등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2004년 6월 제17대 회장에 1978년 제주도 태권도회관을 건립하는 데 공이 큰 홍성인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고문을 추대했다. 홍성인 회장은 2006년 1월 전국 남고부 908명, 여고부 230명, 남중부 847명, 여중부 255명 등 모두 2240명의 선수가 참가한 세계 평화의 섬 지정 기념 제1회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제주도가 지향하는 스포츠 산업 육성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힘쓴 결과 2006년 3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회 3·15기념 전국태권도대회 남중부 단체전에서 아라중학교가 우승하고 장세욱은 최우수선수상을, 송기용 코치는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

2006년 8월에는 태권도 제주 도입 반세기를 기념하는 『제주태권도 50년사』를 발간했다. 가로 19㎝, 세로 26㎝ 크기에 총 640쪽으로 펴낸 『제주태권도 50년사』는 제주 태권도의 어제와 오늘을 사진으로 엮은 화보와 대회 출전사, 각종 국내·외 태권도 대회 사료, 제주 태권도 인물사, 태권도 발자취 등을 수록하고 있다.

[현황]

2006년 12월을 기준으로 회장 1명, 부회장 9명, 이사 17명, 감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관** 이곳은 제주시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 등을 집대성 해 놓은 지역문화 백과사전입니다.
"뿔"님의 글은 서비스 정책에 맞지 않아 삭제되었습니다.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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