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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928
한자 濟州特別自治道道-協會
영어음역 Jeju Teukbyeol Jachido Usyu Hyeophoe
영어의미역 Jeju Wushu Association
이칭/별칭 제주도 우슈협회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1동 2275[일주서로 7735]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체육단체
설립연도/일시 1989년 6월 27일연표보기
설립자 조석헌[초대 회장]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동에 있는 우슈를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협회 설립 및 운영을 통하여 등록 팀을 육성하고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를 양성하여 우슈 발전에 기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변천]

전라남도 고흥이 고향인 배주남이 1977년 20대에 다른 지방에서 우슈 사범으로 활동하다 우슈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주에 와서 보성시장 한켠에 대한쿵후십팔기무술협회 제주도지부 총본관을 개관하여 후배를 양성한 것이 제주 우슈의 기원이다.

중국에서 전통 무술을 스포츠화하면서 공식 명칭도 우슈로 통일하고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 우슈를 경기 종목으로 올리게 되자 1989년 국내에 산재한 8개 무술 단체들이 대한우슈협회를 결성하여 대한체육회에 정식 가맹 경기 단체로 승인을 받았다.

제주에서는 1990년 북경아시안게임과 제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 대비하여 1989년 6월 우슈 동호인과 유단자로 구성된 제주도 우슈협회를 결성하여 1990년 2월 제주도 체육회에 준 가맹 경기 단체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배주남과 제주도 우슈협회의 노력으로 국가 대표와 청소년 대표 13명을 배출할 수 있었다.

[주요사업과 업무]

제주특별자치도 우슈협회는 1) 우슈 경기 대회의 개최 및 주관, 2) 우슈 경기 기술의 연구 및 향상, 3) 우슈 경기자의 양성 및 경기 시설에 관한 연구와 설치 및 관리, 4) 우슈 경기에 관한 자료 수집 및 조사·통계, 5) 우슈 경기 종목에 관한 선전·계몽 등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1989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제12회 북경아시안게임 국가 대표 선발전에 제주도 선수단을 출전시켰다. 이 대회에서 청무체육관 김승철 선수는 남자 장권 도술 1위, 총본관 정용호 선수는 남자 남권 4위, 한재안 선수는 남자 태극권 4위를 차지해 제주도 우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힘을 얻은 제주도 우슈협회는 1989년 배주남 관장의 우슈쿵후 총본관을 기반으로 우슈 용호무관(관장 고명혁)을 개관, 운영했다.

1990년 7월 제1회 회장배 전도우슈선수권대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제27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우슈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우슈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기반이 마련되었다. 1997년 부은경이 세계우슈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하였으며, 1998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됐던 제79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각종 전국 우슈대회와 세계 우슈선수권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이 상위 입상과 종합 우승을 하였으며 2002년 아시안게임에서 양성찬이 한국 우슈 첫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등 제주 우슈는 전국 상위권에 오르게 되었다.

2004년 5월 국가 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16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에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홍희정이 투로 종목 장권 전능을 비롯해 검술과 창술에서 1위에 올라 최우수 선수상과 함께 최연소 국가 대표 선수가 되었다.

2005년에는 제주정무관 관장이자 대한우슈협회 경기위원장인 김승현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우슈 국제 심판 교육 및 자격 시험을 통과해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오정수에 이어 도내 2호 국제 심판이 됐다. 그러나 도내 우슈 체육관이 11곳에서 현재 6곳으로 줄어드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수 선수 발굴과 지원에 각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직]

회장 1명, 부회장 6명, 이사 11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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