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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903
한자 濟州特別自治道射擊聯盟
영어공식명칭 Korea Shooting Federation, Jeju Branch
영어음역 Jeju Teukbyeol Jachido Sagyeok Yeonmaeng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 1137[서광로2길 24]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관 내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찬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체육단체
설립연도/일시 1967년 7월 6일연표보기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1동에 있는 사격을 보급·발전시키기 위한 단체.

[설립목적]

협회 설립 및 운영을 통하여 등록 팀을 육성하고 우수한 선수 및 지도자를 양성하여 지역 사격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변천]

제주도 사격연맹의 창립일은 확실하지 않다. 『제주도체육사』에 따르면 "1964년 4월에 김인선을 중심으로 도내 엽총 소지자들이 모여 친목 모임 성격의 제주도 사격협회를 만들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적고 있다. 이때만 해도 제주도 사격연맹은 조직되어 있지만 제대로 활동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1966년 5월 도민체육대회가 창설되어 체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자 1967년 7월 6일 제주도 체육회에 가맹 경기 단체 승인을 신청해 1968년 3월 30일 승인을 받았다.

1968년 11월 제2회 도민체육대회에서 사격이 정식 종목이 되자 김인선을 위원장으로 한 경기 임원을 선임해 대회를 개최하였다. 도민체전 경기를 주관해 오다 1973년 12월 28일 정기 총회를 개최하여 제2대 회장에 중앙정보부 제주지부장인 김익설을 선임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하였다.

1975년 2월에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인 하순붕(河順鵬)이 제3대 회장에 취임하여 1년간 연맹을 이끌었고, 1976년 1월에는 제주전문대학(지금의 제주산업정보대학) 학장이던 강석범(康錫範)이 제4대 회장에 선임되었다.

1979년 8월 강석범 회장이 사망하자 8월 30일 임시 총회를 열고 제주경찰국 정보과장인 김공빈(金共彬) 부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추대하였다. 김공빈은 잔여 임기만 채우고 1980년 1월 강석범 아들인 명륜학원 이사장인 강정민(康禎敏)에게 회장을 넘겼고 제6대 강정민은 1984년 말까지 4년간 활동하였다.

1984년 12월 동방건설 대표이사인 김영은(金暎殷)을 제7대 회장에 추대하고 제주 사격 중흥에 나섰다. 김영은은 10년 동안 연맹을 이끌며 제주농업고등학교 사격장 실내화 사업 등 제주 사격의 기반을 다지고 1995년 1월 고시홍(高時弘)에게 회장을 넘기고 상임고문이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

① 사격 경기 대회의 개최 및 주관 ② 사격 경기 기술의 연구 및 향상 ③ 사격 경기자의 양성, 경기 시설에 관한 연구와 설치 및 관리 ④ 사격 경기에 관한 자료 수집 및 조사 통계 ⑤ 사격 경기 종목에 관한 선전 계몽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활동사항]

1968년 11월 열린 제2회 도민체육대회에 사격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1970년대에 사격이 국방 체육 종목으로 각광을 받자 1972년 제주 시내에 9개의 실내 사격장이 성업할 정도로 활기를 띠었다.

사격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1973년 10월에는 제주도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산천단(山川壇)에 제주도 종합사격장이 완공되어 제주 사격의 모태가 되었다. 정식의 사격장이 갖추어지면서 1974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여 팀 육성에 힘을 기울였고 1975년 4월엔 제주도 체육회와 제주도 학생체육회 공동으로 서독제 경기용 총기를 수입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1976년에 도내 팀들이 전국 무대로 진출하게 되자 사격연맹은 1977년 3월에 사격지도자 양성을 위해 대한사격연맹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하여 전도 사격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하는 등 기반 조성에 힘썼다.

1977년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사격장을 건설하여 선수 육성에 계기를 마련하였고, 함덕중학교는 1979년 제3회 충무기 전국학생사격대회 공기소총 단체전 패권을 차지한 뒤 계속해 1980년 제4회 대회, 1981년 제5회 대회에도 우승하여 전국대회 3연패를 하였다. 이에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성금을 갹출하여 사격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제주농업고등학교는 1982년에 제11회 체육부장관기대회, 제12회 봉황기대회, 제7회 육군참모총장기대회에서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을 우승하여 전국대회 3관왕에 올랐다. 1983년 4월엔 제주농업고등학교에 72개 사대(射臺)를 갖춘 10m 공기총 실외 사격장을 건립해 제주 사격의 새 터전이 되었다.

1994년 8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46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여자 스포츠권총 개인전에서 부순희가 우승하였다. 1999년 5월 제2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제주 사격의 역사를 총정리한 『제주사격 40년사』를 발간하였다.

[현황]

2006년 12월 현재 회장 1명, 부회장 5명, 이사 18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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