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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1109
한자 石錐
영어음역 seokchu
영어의미역 stone sinker
이칭/별칭 뚜르개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지도보기
시대 선사/석기,선사/청동기
집필자 강창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기
제작시기/일시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
제작지역 제주도
재질 석재
길이 4.5㎝ 이상
소장처 국립제주박물관
소장처 주소 국립제주박물관
소유자 국립제주박물관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석기.

[개설]

석추는 형태적으로는 한 쪽 끝에 잔손질을 가해 뾰족하게 만든 석기이다. 박편의 특정 부위를 홈날을 제작하듯이 오목하게 조정하여 뾰족하게 만들어졌다. 용도는 가죽·나무·뿔 등에 구멍을 뚫을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제작 방법은 슴베 찌르개의 기부 제작 방법과 유사하다.

기능적으로는 3가지 용도가 있다. 첫째, 가죽이나 약한 재료의 구멍을 일정한 크기로 뚫는 용도이고, 둘째, 구멍을 뚫고 그 구멍을 확장하는 기능을 포함하는 용도이며, 셋째, 단순히 투과하여 구멍만 뚫는 용도이다.

첫째 경우는 날카롭게 뾰족한 끝 날을 만들기 위해 잔손질이 되어 있다. 둘째 경우는 끝은 뭉툭하지만 날 중간 부분의 등 면과 배면에 집중적인 잔손질이 되어 있고, 셋째 경우는 끝이 짧으며 단순 박리되어 있는 얇은 날 형태를 하고 있다.

[형태]

제주도에서 석추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것이 출토되었다. 신석기시대 초기의 것으로는 고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석추가 있다. 이 석추는 양면 석기를 끝 부분에 2차 가공한 흔적이 뚜렷한 것과 2차 가공 흔적이 미미하나 끝 부분을 조정하여 뚜르개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청동기 시대의 것으로는 상모리 패총 출토 석추가 있다. 전체가 마연되어 있으며 두부(頭部)에 홈이 음각되어 있다. 규모는 남아 있는 길이가 4.5㎝ 정도이며, 첨부(尖部)는 파손된 상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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