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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노의 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00762
한자 文幸奴-亂
영어음역 Mun Haengnoui Nan
영어의미역 Mun Haengno's Rebellion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시대 고려/고려 후기
집필자 김일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란
발생(시작)연도/일시 1267년연표보기
종결연도/일시 1267년연표보기
발생(시작)장소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해안 장평 일주 도로변
관련인물/단체 최탁(崔托)|양호(梁浩)

[정의]

1267년(원종 8) 문행노(文幸奴)가 제주 동북부 지역에서 사람들을 규합해 일으킨 민란.

[역사적 배경]

무신 정권이 들어선 이후 전통적으로 문관을 임명하던 외관직에 하급 무관까지 논공행상의 차원에서 대거 등용되었는데, 외관직에 임명된 하급 무관들은 이전 외관들보다 더욱 가혹하게 백성들을 수탈함으로써 전국적으로 대규모 민란이 들끓게 되는 하나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반정부 봉기와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나친 세금 징수에 있었다. 특히 지방관의 자의에 의한 세금의 과징과 탐학은 제주민과의 갈등을 촉발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문행노의 난은 무신 정권기(1170~1270)의 초창기 30여 년간 전국적으로 들끓었던 민란과 궤를 같이 했다고 하겠다.

[발단]

문행노의 난이 일어난 연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드러나고 있지 않으나, 지방관의 자의에 의한 세금의 과도한 징수가 제주민과의 사이에 갈등을 일으킨 것으로 본다. 문행노는 1267년 제주성에서 동쪽 6리 떨어진 곳에 자리 잡은 장평(長坪)[현 제주시 조천면 신촌리 해안 일주 도로변]에서 군사를 거느려 진을 치고 민란을 일으켰다.

[결과]

문행노의 난은 곧 부사(副使) 최탁(崔托)과 성주(星主) 양호(梁浩) 등에 의해 평정되었는데, 양호에 대해서는 성주가 아닌 왕자(王子)로 기록된 사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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